풍력·태양광 가로등 설치…사무실 내 스마트 센서등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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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은 현대차의 친환경차 6대(아이오닉5 2대, 넥쏘 2대, 하이브리드 차량 2대)를 관람하고, 주말에는 전시된 차량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소도 2기 설치돼 디스플레이를 직접 조작해보며 충전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롯데월드타워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전기차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하 2층부터 4층 주차장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24기의 전기차 충전소를 운용 중이다. 일반 충전소 103기에서 테슬라 슈퍼차져 6기와 메르세데스 벤츠 충전기 15기(급속 6기·완속 9기)를 추가 설치했다. 국내 출시된 모든 전기차종의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은 일반 전기차(64㎾급) 기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롯데물산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설비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롯데월드몰 옥상에 대형 풍력발전기 설비 2대를 운영하고 있고, 월드파크 잔디광장 주위에는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도 12대 설치돼 있다. 이 가로등은 풍력과 태양광의 장점을 조합해 비가 오는 날에는 풍력 에너지, 맑은 날에는 태양광 에너지로 탄력적인 친환경 전기 에너지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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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지하 6층에는 건물의 심장 역할을 하는 6000평(1만9577㎡) 규모의 에너지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수열에너지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태양열 발전 △풍력발전 △중수 및 우수(빗물) 재활용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2% 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6월 19일 100층 이상 건물 최초로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에서 골드 등급을 수상하 바 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전기차 사용을 장려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탄소중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친환경 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