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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는 “최근 중국 거래소 규제 강화 정책 발표 후에 후오비 글로벌 등 중국 대형 거래소가 일부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후오비 코리아의 운영 지속 여부와 거래소 서비스 이용 관련 고객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기 후오비 코리아 대외협력본부 이사는 “이번 중국 규제 내용은 거래소 내 선물 및 마진 거래 서비스 이용 제한에 국한된 규제로,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금융거래법에 맞춰 거래소 내 선물 및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해당 문제로 거래소 운영에 차질이 없다”며 중국 규제와 무관함을 설명했다. 이어 “후오비 글로벌의 서비스 중단은 중국 내 이용자에 한정돼 국내 이용자들 서비스 이용에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특금법 대비 실명인증 계좌발급, 자금세탁방지(AML) 강화, 거래소 내 보안체계 확립을 준비하며 특금법 이후 국내 제도권 편입을 위해 준비중이라는 입장이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정부 기조와 특금법 규정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믿음을 가지고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소 사용자 편의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