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기관들, 시대적 흐름 앞선 주거서비스 실천 공로 커"
"국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소금과 같은 역할 기대"
|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이 같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성규 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상임대표와 장용동 사무총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규성 부사장 겸 편집국장, 김이석 논설심의실장을 비롯해 수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우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주택문제는 여전히 국가적 난제이고 여기에 더해 가구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소가구화 현상과 저출산, 고령화 등은 우리가 당면한 최대의 과제라 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주거서비스는 물론 중산층의 주거편익 문제 역시 사회적 요구와 인지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우 대표는 “오늘 수상하는 공기업, 단체, 민간기업은 바로 이런 시대적 흐름을 앞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공로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출발선에 서 있는 주거서비스의 선진화를 더욱 앞당기고 확대시키는데 한층 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우 대표는 “아시아투데이와 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는 앞으로도 여러분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하 대표는 “5개 기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수상한 기관들은 우리나라 주거서비스 토양을 맑고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사회에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 이들 기관의 역할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대표는 이어 “이번 시상식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의 수상이 이어짐과 동시에 국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수상한 기관들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철 LH 주거복지지원처장은 ‘LH의 공동체활성화 지원부문’ 수상 대표로 참가해 상장, 상패, 꽃다발을 받았다. 박완수 SH 주거복지본부장은 ‘SH의 사회공헌형 주택사업부문’ 수상자로 함께 했다. 김문수 대우건설 공공영업실장과 서경호 iH 경영본부장은 각 기관의 ‘주민주도형 서비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현표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도 ‘사회공헌형 주택사업부문’ 수상자로 참석했다.
한편, 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는 주거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를 지난 2017년 4월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