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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열창…감성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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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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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꿀맛 휴가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제공=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꿀맛 휴가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트롯 최초 테라스 디너쇼인 ‘도란도란 디너쇼’ 2부와 뽕6의 특급 휴가 프로젝트 ‘꿀맛 휴가 수업’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획기적인 테라스 디너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던 ‘도란도란 디너쇼’ 2부가 정동원의 ‘효도합시다’ 무대로 흐뭇한 막을 열었다. 이후 ‘디너쇼’에 참여한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로 톱6와 팬의 쿵짝 호흡을 알아보는 ‘뽕레파시’가 쫄깃한 긴장감 속에 팀별로 진행됐다. 팬들과 톱6가 동시에 같은 취향을 말할 때면 환호가 터졌고, 결국 가장 텔레파시가 많이 통한 이찬원 팀이 1등을 차지해 한우세트를 상품으로 가져가는 행운을 누렸다.

임영웅은 거세진 빗줄기를 뚫고 무대에 올라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하며 감성 무대를 전했고, 연이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불러 분위기를 후끈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장민호가 ‘남자는 말합니다’로 귀호강을, ‘연리지’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디너쇼를 마친 트롯맨들을 위해 ‘뽕숭아학당’에서는 특별 휴가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 뽕6의 휴가 버킷 리스트가 공개됐다. 친구들과 오락하기, 자동차 드라이브, 배드민턴, 고기파티, 독서 등 총 5가지 휴가를 계획, 룰렛을 돌려서 시간이 정해지면 그 시간 안에 반드시 휴가를 즐겨야 하는 규칙이 정해졌다. 이찬원이 룰렛으로 10분을 찍어, ‘친구들과 오락하기’를 10분간 즐기는 순서를 맞이했고 이찬원, 영탁, 김희재, 황윤성 등은 고스톱을, 장민호는 혼자 놀기, 임영웅은 붐쌤과 수다 떨기로 10분을 활용했다.

그러던 중 고스톱에 열중하지 않은 김희재가 어딘가로 끌려갔고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죄목으로 깜짝 분장 벌칙을 받았다. 이어 “이건 휴가가 아니라 스트레스다”라고 무심결에 속마음을 털어놓은 이찬원이 가차 없이 분장실로 끌려갔고 여지없는 코믹 분장으로 등장, 큰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휴가 계획인 ‘자동차 드라이브’는 장민호가 1시간 룰렛을 고르면서 뽕6에게 웃지 못할 ‘1시간 코스 드라이브’가 주어졌다. 뽕6는 편의점에 들러 쇼핑 플렉스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편의점이 모두 문을 닫아, 그야말로 ‘ONLY 드라이브’만 즐기다가 뽕타키나발루 펜션으로 복귀했다.

이후 영탁이 룰렛을 던져 3교시 배드민턴 휴가를 10분간만 즐기면 되는 기적을 만들어내면서 ‘실내용 앉아서 배드민턴’이 가동됐다.

황윤성의 룰렛으로 5교시는 2시간 동안 고기파티를 열게 됐고 늦은 시간 고기를 굽는다는 사실에 불만을 털어놓은 장민호는 분장실에서 극강의 금발 미남으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뽕6는 고기를 굽고 먹으며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을 함께 부르고 춤추는 등 2시간의 고기파티를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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