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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역은 항공대학교 컨소시엄에서 맡아 앞으로 10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항공수요 예측은 예타 지침, 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 등 관련 규정에서 제시하는 수요예측 방법론을 우선 적용하고 국내·국제선 항공수요 실적과 함께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한 항공수요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키로 했다.
지반조사는 기본계획 단계에서 분석하는 수준의 육지·해양 지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해양 지반조사는 가덕도 인근의 일정 범위를 대상으로 탄성파 탐사와 함께 해양 시추도 실시, 이르면 6월 내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활주로는 인근 공항의 항공기 운항, 선박 항로 등을 고려하면서 항공 안전성과 용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활주로 방향 및 입지를 제시할 방침이다.
환경 또한 현지 실사를 실시, 해양·육지의 동·식물, 생태 등 자원 현황과 식생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신공항 건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환경훼손 저감 방안도 강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공항 사업의 첫 절차인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차질 없이 수행해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