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지 생산시설을 갖춘 미국업체 테슬라, GM, 포드, 리비안의 수혜가 가장 클 전망”이라며 “모두 만도의 주요 고객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이후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완화됨에 따라 수요와 공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재고보충이 예상된다”며 “현대차와 기아는 한국공장과 미국공장 중심의 가동률 향상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브레이크 리콜 가능성을 반영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한다”며 “그러나 올해 하반기 이후 완성차의 재고보충과 미국 전기차 생산붐을 반영해 2022년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