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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2020년 사회적 가치 3053억원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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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5. 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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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올해로 3년째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창출 실적을 발표했다.

SK실트론은 2020년 한 해 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3053억원이라고 31일 밝혔다.

SK 관계사들은 △경제간접 기여성과(고용, 배당, 납세 등 기업 활동을 통해 국내 경제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가치) △비즈니스 사회성과(제품·서비스 개발, 생산, 판매를 통해 발생한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사회적 가치) △사회공헌 사회성과(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구성원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출한 가치) 등이다.

SK실트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인 2494억원을 20% 이상 상회하는 규모의 사회적 성과를 창출했다.

SK실트론은 △경제간접 기여성과 3526억원(전년 대비 93억원 감소) △비즈니스 사회성과 △564억원(전년 대비 103억원 감소) △사회공헌 사회성과 91억원(전년 대비 80억 증가)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SK실트론 이영석 ESG추진실장은 “제조업 기반의 첨단소재기업인만큼 온실가스 관리 및 물, 토양 자원 순환 등 친환경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환경은 물론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ESG 분야에서 SK실트론만의 차별적인 리더십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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