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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총 507건이다. 이는 2019년 41건에 비해 무려 1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2017년 10건, 2018년 30건, 2019년 41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이번에 급격하게 증가했다.
올해 1분기까지 예비인증과 본인증을 합친 건수는 총 827건이다. 1분기까지의 인증별로는 예비인증 792건, 본인증 35건으로 예비인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1분기까지의 예비인증 792건을 등급별로 살펴보면 5등급(에너지자립률 20% 이상 40% 미만)이 574건으로 전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4등급(40% 이상 60% 미만) 145건, 3등급(60% 이상 80% 미만) 42건, 1등급(100% 이상) 17건, 2등급(80% 이상 100% 미만) 14건 등의 순이었다.
본인증 35건의 경우 5등급 19건, 3등급 5건, 1등급과 2등급 각각 4건, 4등급 3건이었다.
인증등급은 에너지효율등급(1++이상)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이 설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792건의 예비인증 가운데 공공부문 예비인증은 775건이었다. 민간부문은 17건에 그쳤다. 35건의 본인증에서도 공공부문 30건, 민간부문 5건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