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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구금관 아파트값, 최근 둔화세에도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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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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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1
서울 강북의 아파트 단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구금관(구로·금천·관악) 아파트값이 최근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1%로 지난 24일 기준 0.10%에 비해 0.01% 올랐다.

서울지역 자치구 대부분이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변동률을 기록한 가운데 노도강과 구금관의 경우 모두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노원구가 0.22%의 상승 수치를 기록하며 서울지역에서 가장 큰 수치를 보였다. 도봉구는 지난주 대비 0.10% 상승한 0.14%를, 강북구는 지난주 대비 0.02% 오른 0.07% 상승했다.

또한 구로구도 지난주 대비 0.02% 상승한 0.07%를, 금천구는 0.01% 오르며 구로구와 동일한 상승 폭으로 확대됐다.

관악구의 경우 지난주 0.05%에서 불과 일주일만에 0.07% 오른 0.12%를 기록,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인천은 0.46%로 지난주 대비 0.03% 상승했으며 경기도 역시 0.04% 오른 0.36%로 확대된 수치를 보였다.

지방은 지난주에 비해 0.01% 오른 0.20%를 기록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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