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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13만8649명이 추가돼 총 759만50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국민(5134만9116명) 대비 14.8% 수준이다.
백신별로는 신규 1차 접종자 중 11만6099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2만2550명은 화이자를 맞았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AZ 백신 접종자는 494만864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264만6431명이다.
AZ 백신의 경우 현재까지 접종 대상자(844만9298명)의 58.6%, 화이자 백신은 대상자(372만9558명) 중 71%가 각각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351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총 227만9596명으로 전체 인구의 4.4% 수준으로 나타났다.
AZ 백신의 2차 접종 완료자는 1137명이 추가돼 총 61만88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1214명 늘어 총 166만9508명이다.
7일부터 60~64세 고령층에 대한 AZ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접종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4만415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514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533명) 이후 8일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갔지만,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37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4664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95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2363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51명)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1973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7%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