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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7월 농협과 재계약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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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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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국내 빗썸 거래소가 7월에 있는 농협과의 재계약 갱신에만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빗썸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실명계좌 논의가 됐다는 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다”며 “1월과 7월이 갱신월이기 때문에 이때에 맞춰서 농협과 다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달 중 심사 과정을 통해 농협과의 계약이 다시 성사될 지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한편 빗썸 거래소의 경우 현재 농협 중앙회 계좌를 이용해 실명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때 비대면을 통해 계좌를 만들 수도 있으며 농협은행에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도 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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