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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문화재청, 전자통신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은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공간 정보 데이터를 융·복합 활용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를 정교하게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정보(팜맵), 교량터널제원, 문화재정보, 3D 도시모델 등의 공간정보가 공동으로 활용돼 농업컨설팅, 침수지역의 3D 분석, 교량안전관리 등 신산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안전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윤 차관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 생태계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 자원”이라면서 “공간정보의 융·복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