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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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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전국 교장단 대표와 2학기 전면등교 논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송의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교장단 대표들과 학교 일상회복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학교 현장의 지원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학교 현장의 협조 요청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상윤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 이사장, 한철수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 김오중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 안재민 특성화고등학교교장회 서울회장 등 8명의 교장단 대표들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달 중순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방안’을 발표한다. 지난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공식 제안한 ‘교육회복 종합방안(가칭)’의 구체적 추진내용도 마련할 예정이다.

유 부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애써주신 학교 현장에 감사하다”며 “학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신속한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학교 현장 관리자의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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