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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젝트 TL’ 美 상표권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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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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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개발 중인 대작 게임 ‘프로젝트 TL’의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프로젝트 TL은 엔씨가 지난 2017년부터 착수한 리니지 지식재산권(IP)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한 상표는 ‘TL’, ‘TL: 오리진’, 엠블럼 등이다.

프로젝트 TL은 리니지 이터널부터 지금까지 10여년간 1000억원 이상의 개발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TL은 ‘더 리니지(The Lineage)’의 약자로 리니지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을 의미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미국 특허상표청에 출원을 우선 해놓은 상태이며 등록까지는 1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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