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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등교수업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학교 급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돈가스, 햄버거 패티, 미트볼 같은 분쇄가공육제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3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시설기준 위반(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가 점검업체 제품을 포함해 온라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돈가스, 햄버거패티 등 식육가공품 461건을 수거해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온·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온라인으로 냉장·냉동 식육가공품을 구매할 때는 신속히 수령해 즉시 냉장·냉동 보관하고 장시간 받기 어려우면 온라인 주문을 지양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