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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우리 아이 첫 독서학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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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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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독서학교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유아에게 맞춤 독서 교육프로그램과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우리 아이 첫 독서학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주제와 도서는 유아의 인지·신체·언어 발달단계와 누리과정을 토대로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나이별 독서·체험·놀이 활동을 약 40분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유아에게는 책과 독후활동지 등이 들어 있는 책꾸러미를 배부해 가정 혹은 유아교육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가정에서는 도서관 모집 일정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유아교육기관은 인근 도서관에 사전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운영내용은 도서관별로 방역지침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독서 경험은 유아들이 학교 교육을 준비하고, 책 읽기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변인이 된다”며 “교육청 도서관만의 차별화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고, 책꾸러미로 부모 혹은 선생님, 친구들과 풍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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