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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취약계층 친환경 바닥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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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6.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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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취약계층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 = KCC 글라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민감·취약계층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진단과 실내환경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21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18개 후원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민감·취약계층 17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및 컨설팅이 실시되며 개선이 시급한 550가구를 선정해 실내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홈씨씨는 이번 사업에서 친환경 바닥재 기부를 통해 힘을 보탠다. 기부 예정인 바닥재 ‘숲’ 시리즈는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도 받았다.

홈씨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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