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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1명…엿새만에 다시 600명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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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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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472명·해외유입 29명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YONHAP NO-3056>
지난 2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01명 늘어 누적 15만55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14명)보다 113명 줄면서 지난 22일(394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7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9명 △부산 37명 △대구 5명 △인천 30명 △광주 6명 △대전 7명 △울산 7명 △세종 0명 △경기 157명 △강원 16명 △충북 5명 △충남 6명 △전북 2명 △전남 2명 △경북 1명 △경남 10명 △제주 2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225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66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89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2만9809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47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0%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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