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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26일 비대면 전자총회로 열린 ‘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507명 가운데 490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총회에서 97%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삼성태영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832가구에서 956가구로 새롭게 거듭난다. 이 가운데 124가구는 일반분양된다. 준공은 오는 2028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추진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만큼 리모델링분야에서 풍부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 최고의 명품단지 건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총 18개 단지 1만6680가구의 리모델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법규 정비 이후 국내 최초로 착공한 개포우성 9차 아파트가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가락쌍용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