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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95명…주말효과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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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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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560명·해외유입 35명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YONHAP NO-2204>
지난 21일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95명 늘어 누적 15만6167명이라고 밝혔다. 보통 주 초반까지는 직전 주말·휴일의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월요일(발표일은 화요일 0시 기준) 500명대 후반은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60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부산 6명 △대구 6명 △인천 17명 △광주 2명 △대전 25명 △울산 13명 △세종 3명 △경기 228명 △강원 8명 △충북 7명 △충남 11명 △전북 7명 △전남 2명 △경북 5명 △경남 13명 △제주 6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8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675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5178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674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9%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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