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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는 지난해 미주 매출이 1억2000만 달러(약 1358억원)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대폭 늘어난 영향이라고 위닉스측은 설명했다. 공기청정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위닉스는 지난해 기준 미주시장 공기청정기 브랜드 점유율 3위에 올랐다. 1위는 허니웰, 2위는 다이슨 등이다.
위닉스는 미주 매출을 늘리기 위해 월마트, 홈디포로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학교, 기관 등에 제품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유럽시장에서는 유럽 최대 가전유통인 Mediamarkt와 직거래를 개시하여 성과를 내고있다. 영국은 매출이 5배, 네덜란드는 매출이 2.4배 성장했다.
미주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공기청정기 브랜드 점유율 3위로 목표를 잡았다.
위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시장에서 합리적인 프리미엄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