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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5G 신규 중저가 요금제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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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7. 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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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은 5G 약정종료 고객을 겨냥하여 가성비에 초점을 둔 5G 신규 중저가 요금제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제공=U+알뜰모바일
U+알뜰모바일은 5G 약정종료 고객을 겨냥하여 가성비에 초점을 둔 5G 신규 중저가 요금제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5G 유심 요금제는 총 4종으로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0GB 2종, 5GB 2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10GB 요금제는 △유심5G(10GB/기본, 월 2만4200원/음성, 문자 기본)와 △유심5G(10GB/200분, 월 1만7900원/음성 200분, 문자 100건) 2종이 있다.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고객을 위한 5GB 요금제는 △유심5G(5GB/기본, 월 1만6700원/음성, 문자 기본)과 △유심5G(5GB/200분)(월 1만3200원/음성 200분, 문자 100건) 2종으로 본인의 통신 패턴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U+알뜰모바일은 데이터 대량 구간 요금제(180GB+, 150GB+, 12GB+)부터 중소량 구간 요금제(10GB, 5GB)까지 5G 요금제를 총 7종으로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일한 조건의 LTE 요금제와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통신비 부담을 줄였고, 약정이나 결합조건 없이 기존 휴대폰에 결합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다.

U+알뜰모바일은 LTE 중저가 요금제 2종을 추가로 신설했다. 2종 모두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한 요금제로 각각 월 요금 1만900원(3.5GB/음성, 문자 기본)과 5500원(1.5GB/150분/100건)에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및 개통 방법은 5G 전용 단말에 유심만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가입 즉시 이용 가능하다. 유심은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이나 U+알뜰모바일 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온라인에서 유심을 구매 후 당일 받아볼 수 있는 오늘배송 서비스와 근처 GS편의점에서 픽업할 수 있는 바로 픽업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조용민 U+알뜰모바일 MVNO사업담당은 “5G 요금제 약정 종료 고객들을 겨냥하여 소비자들의 실제 이용 패턴에 기반해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5G 요금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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