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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두나무와 K팝 기반 NFT 플랫폼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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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7. 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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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두나무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K팝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최대 주주인 대표 박진영이 88만7450주를 주당 4만1230원에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도한 주식은 365억8956만3500원 규모이며 이는 2.5%의 지분율이다.

박진영은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약 365억원을 회수했다. 블록딜 이후 지분율은 15.7%로 줄었다. JYP의 구주를 인수한 것은 두나무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JYP는 두나무와 손잡고 K팝을 중심으로 한 NFT 연계 디지털 굿즈 제작, 유통, 거래 및 일련의 부가서비스를 개발, 제공,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을 함께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지분 매각 이후 박씨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약 2227억 원에 이른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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