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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올 2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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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7. 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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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5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62만원에서 67만원으로 8.1% 가량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946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타이어코드·스판덱스의 실적 급증이 영업이익 증대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타이거보강재부문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6억원 증익될 전망”이라면서 “전방 자동차/타이어 업황 호조로 인해 타이어 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하반기 아라미드 증설 플래브 본격 상업 가동, 탄소섬유 가동률 상승 등으로 전녀 대비 11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저 효과가 발생하는 가운데, 타이어코드는 증설 제한 및 신규 인증 시차 효과로 올해 내내 수급 타이트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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