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메가스터디교육, 대학 입시제도 구조적 변화 따른 수혜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5010001812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7. 05. 08: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5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올해 대학 입시제도의 구조적 변화로 실직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7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학 입시제도의 구조적인 변화와 견조한 학령별 온라인 교육 수요를 감안해 전 사업부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밸류에이션 산정 시 실적 기준을 2022년으로 변경해 목표주가를 20%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문·이과 통합형 수능 시행, 정시 비중 상승, EBS 연계율 하락 등 대학 입시제도의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면서, 메가스터디교육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메가스터디교육은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강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2022년 약학대학 신입생 모집, 정시 전형 증가 등을 감안할 때 메가패스 수강생 수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대입 제도의 구조적 변화는 메가스터디교육의 실적이 한 단계 레벨업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777억원, 영업이익은 129% 늘어난 303억원으로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며 “고등 부문이 매출액 1155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을 기록,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3%, 107%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6월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반수생이 본격 유입되며 메가패스의 성장과 관련 교재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통상 2분기 교재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데 올해는 정시 비중 상승, EBS 연계율 하락에 따른 대체수요 등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과거 대비 축소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