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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의 동안 화제, 72세 할머니가 27세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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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07. 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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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중국계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 극강의 동안 과시
세상에 동안은 많다. 하지만 할머니가 자신의 손녀뻘처럼 보인다면 이건 단순한 동안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거의 경악 수준의 동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좋다. 이런 여성이 최근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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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젊은이들과 격의 없이 노는 베라 왕./제공=왕이.
주인공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왕메이메이(王薇薇·영어 이름 베라 왕Vera Wang)이다. 무려 72세의 고령이나 27세처럼 보이는 마법을 자랑하는 극강의 동안 소유자로 유명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72세 생일을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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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베라 왕./제공=왕이.
당연히 뉴욕의 핵인싸(유명 인사)인 만큼 주변 지인들을 대거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었다. 문제는 생일 파티에 등장한 그녀가 진짜 경악이라는 표현이 아닐 정도의 동안을 선보였다는 사실이다. 지인들이 하나 같이 깜짝 놀라 뒤집어졌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녀는 어린 시절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자랑한다. 나름 실력도 간단치 않아 전미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표선수로는 발탁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실망하지 않았다.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하자는 생각으로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패션에 눈을 돌렸다. 결과적으로 성공의 길로 내달릴 수 있었다.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일했을 정도였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베라 왕’을 론칭, 큰 성공을 거뒀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유명인들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로 인해 웨딩드레스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은 아마 이런 성공이 주는 긍정 에너지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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