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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법 재차의’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엄지원·정지소· 권해효·오윤아,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엄지원은 “전작 드라마에서는 사회부 기자였고, 지금은 온라인 방송을 하고 있는 기자다. 모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나갔다가 세 건의 살인 예고 제보를 받게 된다”라며 “그 사건을 기자정신으로 파헤치다가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위험한 사건들을 겪어내면서 펼쳐지는 안내자 같은 역할이다”고 말했다.
엄지원은 극중 임진희의 3년 후 모습에 대해 “임진희는 백소진(정지소)이라는 방법사를 만나면서 이성이 받아들일 수 있는 없는 일을 겪게 됐다. 냉철하고 집요하지만, 무속적인 것들에 대해서 마음이 열리게 되면서 한층 성장하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오는 2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