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다. 지난해 tvN에서 방송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해, 3년후의 모습을 다룬다.
1000만 흥행작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웹툰 기반의 오컬트 장르물이다. 드라마에 이어 연 작가와 김용완 감독이 유니버스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또 엄지원(임진희 역)과 정지소(백소진 역)가 다시 합류했고, 오윤아(변미영 역)와 권해효(이상인 역)가 새로운 캐릭터로 승선했다.
엄지원과 정지소는 영화에서도 워맨스를 예고했다. 엄지원은 3년 후 설정에 대해 “백소진을 만나 한층 더 성장한다”라며, “예고된 살인 제보를 받고 위험한 사건들을 겪는 안내자 같은 역할”이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 감독은 정지소가 영화에서도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
기존 좀비들은 식탐과 감염의 목적으로 움직였다면, 재차의들은 주술사의 조종을 받으며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인다. 또 기존 좀비들은 비주얼적으로도 알아볼 수 있지만 재차의는 사람과 구분이 되지 않고 말을 하거나 고민을 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똑똑해지고 지능적으로 달라진 좀비들의 모습을 위해 운전을 하는 카체이싱 장면과 액티브한 모습 등을 담았다.
연 작가는 “드라마에서는 한국의 무속 소재를 가지고 미스터리함을 추적해나가는 스릴러 느낌이었다면, 영화는 기존의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에 스크린에서 느낄 수 있는 오락적인 액션과 재차의의 기묘한 액션을 빠른 템포로 담았다”고 귀띔했다. 2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