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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LX공사 사장, 임직원들과 함께 열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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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7. 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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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사장이 지난 6일 집무실에서 가진 비대면 화상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LX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원진, 12곳 지역본부장, 169곳 지사장 238명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참여 가능한 열린 토론을 벌였다.

7일 LX공사에 따르면 LX공사는 지난 6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이 같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이 체감하는 업무처리의 혁신 노력이 미흡했다는 자성이 나왔다. 매년 지적되는 신속한 업무 처리, 공급자 중심의 업무 처리 등 국민 눈높이에서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데 안이했다는 것이다.

또한 건강한 공간정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쇄신 노력도 요구됐다. 단발성이나 소규모 사업, 중복 사업이 많은 데다 디지털트윈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LX공사법 제정을 위해 민간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도 더 구체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한국판 뉴딜’성공을 위한 디지털 핵심 인프라 구축사업 중 하나인 지적재조사가 8년째 지지부진한 것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LX공사는 이날 마련된 국민을 위한 미래혁신포럼을 정례화하는 동시에 논의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토론해 사업·조직·인사·문화 혁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오늘 논의된 사안을 재검토해서 대안을 만들고 한국판 뉴딜의 파급력 확대를 위해 민간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구체적 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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