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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또 1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보다 35명 많은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27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5명 △부산 55명 △대구 14명 △인천 61명 △광주 2명 △대전 12명 △울산 8명 △세종 4명 △경기 388명 △강원 15명 △충북 8명 △충남 77명 △전북 3명 △전남 7명 △경북 4명 △경남 7명 △제주 17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62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478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92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만498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