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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은 8일 대우건설의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와 중흥그룹의 ‘중흥 S-클래스’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양사의 주택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 그룹 측의 설명이다.
그룹 관계자는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 모두가 이번 인수 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고용안정과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KDB인베스트먼트와 매각자문사는 지난 5일 중흥컨소시엄을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스카이레이크컨소시엄을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