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종’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9일 “(오는 14일)예정대로 개봉할 것이다”라며 “‘싱크홀’은 결정된 것은 없지만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일 하루 1천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자 오는 12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강화했다. 이에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두 작품 외에도 오는 28일 영화 ‘모가디슈’와 ‘방법:재차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개봉을 미뤄왔던 영화들이 여름 극장가 관객들을 만나기로 결정했으나, 또 한 번 차질을 빚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