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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노유민 측 “NRG 상표권 신청 사실, 추후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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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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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노유민
그룹 NRG 멤버 천명훈 측이 멤버 노유민과 함께 NRG 상표권을 신청했다 반려당한 사실을 알렸다./김현우 기자
그룹 NRG 멤버 천명훈 측이 멤버 노유민과 함께 NRG 상표권을 신청했다 반려당한 사실을 알렸다.

천명훈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9일 “NRG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던 것은 맞다”라며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들이 많아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노유민 소속사 측 역시 천명훈과 함께 NRG 상표권 출원을 시도했으나 특허청으로부터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NRG 멤버 이성진 소속사인 뮤직팩토리 김태형 대표(그룹 소방차 출신 겸 NRG 제작자)는 지난해 6월 ‘NRG’ 상표권을 정식 출원했고, 해당 상표권은 지난 5월 17일 자로 공고됐다.

이에 노유민과 천명훈은 지난달 28일 김태형 대표가 지난 NRG 상표권에 대해 의이 신청을 했으며 특허청은 이의 신청 관련 심사에 착수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노유민이 2019년 5월 NRG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으나, 그룹명을 ‘단독으로 단독으로 출원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려당했다. 노유민은 포기하지 않고 지난해 2월 천명훈과 함께 재차 상표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고, 남은 멤버 이성진의 동의를 받지 못해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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