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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행사 금액은 전환사채(CB)가 1조4620억원으로 5% 감소했다. 반면 교환사채(EB)는 1462억원으로 10% 늘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4749억원으로 124.9% 증가했다.
행사 금액 상위 종목은 HMM CB 2398억원, 두산인프라코어 BW 2332억원, 두산중공업 BW 835억원 등이다.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3660건으로 전 반기 대비 7.5% 감소했다. 종류별 권리행사 건수는 CB가 2134건으로 18.4% 줄었다. EB와 BW는 각각 144건, 1382건으로 19.0%, 13.5% 증가했다.
주식관련사채는 투자자 측면에서 대상 주식의 주가 하락 시 채권 보유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주가 상승 시에는 권리행사를 통해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B와 EB는 행사 청구 시 채권으로 대용납입이 필수다. BW는 현금으로도 행사가 가능하다.
CB, BW는 행사 청구 시 신주가 발행되므로 발행사의 자본금이 증가하는 반면, EB는 기발행 주식이 교부되므로 자본금에는 변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