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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전남 진도 수해민대상 보일러 긴급복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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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7.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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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경동나비엔 서비스 엔지니어가 보일러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진도군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보일러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시행한다.

경동나비엔은 13일부터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이 손쉽게 접수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진도읍 조금시장 내에 베이스 캠프를 마련하고, 보일러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침수 등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고객은 베이스캠프를 방문하여 서비스를 접수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베이스 캠프 방문이 어려운 경우라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경동나비엔의 고객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서비스 접수와 상담이 가능하다. 경동나비엔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점검 및 수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로 상심이 큰 수해민들을 돕고자 긴급 복구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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