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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43명보다 82명 감소한 수치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지속하고 있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되면서 중간 집계 확진자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22명(68.0%), 비수도권이 339명(32.0%)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359명, 경기 293명, 경남 73명, 인천 70명, 부산 63명, 강원 44명, 대구 34명, 충남 32명, 충북 23명, 대전 20명, 경북 14명, 광주·제주 각 10명, 울산 8명, 전북·전남 각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