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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52명)보다 26명 늘면서 이틀째 12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1500~1600명대에 비해서는 적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1278명은 월요일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13시 0시 기준)의 1150명으로, 일주일 만에 주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42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88명 △부산 49명 △대구 29명 △인천 70명 △광주 25명 △대전 73명 △울산 9명 △세종 13명 △경기 375명 △강원 41명 △충북 44명 △충남 28명 △전북 14명 △전남 8명 △경북 13명 △경남 55명 △제주 8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95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731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5948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2814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207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