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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강남구청, ‘요기이음 상생 나눔 캠페인’ 확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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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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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왼쪽)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환경문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달앱 요기요 운영업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DHK)가 건전한 배달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진행 중인 ‘요기이음 상생 나눔 캠페인’을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요기이음 상생 나눔 캠페인은 레스토랑, 소비자, 라이더를 이어주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구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간다는 뜻을 담은 캠페인이다.

DHK는 서울시 강남구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구청에서 환경문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실효성 있는 공동의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DHK는 자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중 환경 분야에 대한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모든 제품의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로 웨이스트 등의 문화를 확산하고, 비닐랩 대체 친환경 제품인 밀랍랩을 활용한 포장 및 픽업 서비스 시범 사업 등을 강남구청과 공동 추진한다.

박해웅 DHK 부사장은 “배달 서비스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인 강남구에서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숙제인 환경의 공공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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