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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음식물 처리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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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7. 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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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_사진자료] 신일, ‘에코 음식물 처리기’ 출시해
신일 에코 음식물 처리기/제공 = 신일
신일전자(신일)가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일은 오는 24일 오후 4시 25분부터 CJ온스타일 ‘라이브 홈쇼핑’에서 에코 음식물 처리기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생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일간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으로 활성탄 필터(2개)와 1구 인덕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고온건조 맷돌 분쇄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하고 분쇄한 뒤 열을 식혀준다. 음식물 쓰레기는 가루 형태의 잔여물로 남게 되며 부피가 10분의 1로 감소한다. 실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89% 감량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유해 세균도 99.9% 제거해 위생은 물론,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신일측은 설명했다.

고온 건조 시 발생하는 습기는 최소화해 필터 수명을 대폭 향상시키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냄새를 최소화했다. 또한 흡착성이 강한 대용량 활성 필터가 마지막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활성탄 필터를 통해 응축된 수증기의 배출이 필요할 경우 자동 알람 기능으로 배수 시기를 안내하고, 배수 밸브가 자동으로 열리며 물받이로 배출된다.

건조통 용량은 3리터로 최대 1.5kg의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한다. 사용 후 건조통은 원터치 세척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씻어낼 수 있다. 편의성을 고려해 건조 모드 기준 속삭임 소리보다 작은 소리(28.9dB)의 저소음을 구현했으며, 전원선을 꽂을 수 있는 주방, 다용도실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고 신일측은 덧붙였다.

정윤석 신일 대표이사는 “자사의 홍보모델인 한고은이 출연하는 TV CF를 비롯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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