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도쿄 올림픽] 태권도 산뜻한 출발, 장준ㆍ심재영 8강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401001419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1. 07. 24. 13: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림픽] 이것이 장준의 발차기<YONHAP NO-1101>
24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16강 경기. 한국 장준이 필리핀 커트브라이언을 상대로 시원한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종주국인 태권도가 첫 날 산뜻한 출발을 끊었다. 장준과 심재영은 첫날 첫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심재영은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첫날 여자 49㎏급 16강전에서 우마이마 엘 부슈티(모로코)를 19-10으로 눌렀다.

2017년 무주·2019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경량급 강호 심재영은 그동안 올림픽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소희의 벽에 막히면서다.

이번은 다르다. 김소희를 넘고 도쿄행 티켓을 딴 심재영은 8강에서 일본의 야마다 미유와 격돌한다.

기대주 장준은 남자 58㎏급 첫 경기인 커트 브라이언 바르보사(필리핀)와 16강전에서 3라운드 13초 만에 26-6으로 대승했다. 메달 결정전은 제외하고 2라운드 종료 이후 양 선수 점수 차가 20점 이상 벌어지면 경기를 그대로 끝낸다.

태권도 대표팀 막내인 장준은 남자 58㎏급 올림픽 랭킹 세계 1위 강자로 메달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2019년 세 차례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우승 및 세계태권도연맹(WT) 올해의 남자 선수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