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트렌드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플랫폼 업체들은 회원수 및 외형 확대에 집중하며 M/S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 “식품 카테고리의 온라인 침투율이 20%대인 것을 감안할 때 푸드나무가 성장하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간 누적된 플랫폼 회원수가 실적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푸드나무 회원당 평균 약 5만원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플랫폼 재구매율도 약 50%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광고비 지출을 통한 회원수 증가 노력이 유의미한 투자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플랫폼 회원수가 누적됨에 따라 투자의 효과는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푸드나무 올 2분기 매출액은 48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호실적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