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류현진, 캐나다 홈팬들 앞에서 의미 있는 시즌 11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0401000223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1. 08. 04.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0781679_001_20210802090819976
류현진. /AP연합
류현진이 ‘7이닝 2실점’ 호투로 캐나다 홈팬들 앞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7안타 2실점 8탈삼진 등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이 없는 안정적인 제구력이 시즌 11승(5패)의 원동력이었다.

투구 수 99개로 평균자책점을 3.26에서 3.22로 떨어뜨린 류현진은 7-2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불펜진에 넘겼다. 토론토는 점수 차를 잘 지켜 7-2로 클리블랜드를 따돌렸다.

2019년 12월 23일 토론토와 8000만달러(약 930억원)에 4년 계약을 한 류현진이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홈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이날 4회초 2사 후 바비 브래들리에게 우월 2루타를 맞고 첫 실점을 했다. 6회초에도 2사 후 프랜밀 레이예스와 아롤드 라미레스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그러나 타선이 이미 많은 점수를 뽑아줘 승부에 영향을 줄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