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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코로나19 의료진에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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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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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서울시 용산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산 지역 의료진 및 역학조사관 등에게 홍삼 세트를 증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현재 용산구에는 용산보건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400여명의 의료진 등이 일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지역 연합 봉사단인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바이탈뷰티 천삼액 세트를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 등에 전달했다. 삼일회계법인 등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들도 마스크, 에너지 바 등을 함께 선물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무더위와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의 번아웃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의료진이 조금이나마 건강과 기력을 회복하길 바라며 홍삼 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한간호협회 73개의 의료기관에 보습 크림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1만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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