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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원(2.66%) 오른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이 업계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4% 급증한 2조6375억원, 영업이익은 12.2% 오른 43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2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 10조500억원과 함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3.15%를 기록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오랜 기간 적극적인 투자 활동으로 보유한 자산이 타사보다 월등히 많다”면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회수가 이뤄진다면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