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일 이사회에서 주당 현금배당을 전년도 배당금의 44% 수준인 200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200원이면 적을 수도 있겠지만 전년도의 기준으로 배당했던 금액의 약 40% 전후를 일단 주주분들에게 환원해서, 주주분들의 투자와 관련된 활동에 도움되고자 했던 뜻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에는 창사 이후 최초로 1000억원 자사주 취득과 중간배당을 결정해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