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한미약품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1조128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2% 증가한 99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롤론티스 허가 지연에 따른 기술료 수익은 소폭 감소하겠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 바탕의 양호한 실적 흐름은 유지될 전망이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롤론티스 허가 및 시판 시점 조정을 반영해 수정된 파이프라인 가치를 37만원으로 하향한다”면서 “현 시점에서는 FDA의 재실사 요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만큼 성공확률 하향조정에 대한 근거는 불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