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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차태현·진영·정수정, 유관모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차태현은 “‘경찰수업’에 나오는걸 보고 느꼈는데, 정수정의 스타일과 연기적인 부분 등이 전지현의 어린 시절 느낌이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수정은 “부끄럽다”라며 “(차태현 선배님은) 10, 20년 전 모습에 본 모습 그대로다”라고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