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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40명 늘어 누적 21만3987명이 됐다. 전날(1492명)보다 48명 늘었다. 1540명 자체는 월요일 기준(발표일 화요일)으로 가장 많은 수치로,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도 줄어드는데 주간 단위로 보면 확산세가 전혀 꺾이지 않은 것이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76명, 해외유입이 6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56명 △부산 105명 △대구 78명 △인천 64명 △광주 13명 △대전 50명 △울산 50명 △세종 4명 △경기 398명 △강원 22명 △충북 41명 △충남 66명 △전북 28명 △전남 24명 △경북 57명 △경남 110명 △제주 10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2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641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69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5365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79명, 사망자는 9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다.
특히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 비중은 45%에 육박한 수준까지 치솟으며 4차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 수치는 지난달 18일(31.6%) 이후 24일째 30%를 웃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