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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1차 접종자, 12일부터 2차 접종 시작…50세 미만은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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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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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고령층·취약시설 종사자·항공 승무원·보건의료인 ·사회 필수인력 등 820여명
50세 이상은 AZ 백신,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 접종
광주 북구, 백신 예방접종센터<YONHAP NO-2339>
10일 오후 광주 북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로 옮겨 담고 있다. /연합
지난 5~6월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820여만명에 대한 2차 접종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2차 접종 대상자는 지난 5월 27일부터 AZ 백신을 1차 접종한 60~74세 고령층, 취약시설 종사자, 항공 승무원, 보건의료인, 사회 필수인력 등 820여 명이다.

50세 이상은 1차 접종을 시행했던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으로,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60대 이상에게 코로나19 감염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위중하다”며 “예방 접종을 받음으로써 본인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물론 가족에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진단은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며 “어르신은 접종 후 증상이 발생했을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혼자 있지 말고 다른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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