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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영업손실은 73억원에서 31억원으로 개선됐다. 매출은 282억원에서 281억원으로 소폭 감소에 그쳤다.
토니모리는 지난 4월 자회사로 편입한 오션의 반려동물 사업 관련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토니모리 별도 기준의 매출 저조와 비수기 진입에 따른 자회사들의 일시적 매출 감소 여파로 영업적자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별도 기준으로 토니모리 매출의 50%가 온라인 및 해외부문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니모리는 실적 개선을 위해 경영효율화 및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사업은 직영점 고정비용을 줄이고, 가맹점 축소에 따른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헬스&뷰티(H&B) 진출을 포함한 유통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주요 H&B 채널 입점을 위해 전략적 제품 개발 및 입점 타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편입한 반려동물 사료 간식업체 오션은 올 2분기 매출 25억원,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
OEM·ODM 업체 메가코스는 올 2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 3분기 가을·겨울(F/W) 시즌을 대비한 제품 수주 증가와 수율 향상으로 수익성 회복을 추진할 방침이다.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개발기업인 자회사 에이투젠은 여성생식기 감염성 질환 치료제인 LABTHERA-001의 임상시험을 위한 CMO 선정을 완료하고, 올 연말 IND 신청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임상 1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토니인베스트먼트는 올 하반기 중 추가 출자사업을 진행해 출자약정 잔액 5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할 방침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화장품 사업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구조를 온라인과 해외를 필두로 매출 구조를 개편해 올 하반기 실적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